안녕, 한국에서 달콤한 휴가 보내고 계신가?ㅋ
난 런던 여행 끝나고, 오늘 여기 스웨덴으로 왔다네.
지금 친구 기숙사야. 런던 보다 훨씬 춥긴 하지만, 그래도 생각했던 것만큼 그렇게 춥지는 않고나. 내일부터 이곳 웁살라하고, 스톡홀름, 라트비아, 이렇게 여행 할 계획이야.
휴, 근데, 안 좋은 일이 하나 생겼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서 가방을 도난당했거든. 가방에는 말이지, 내 영혼의 일부(?)와도 같은... 노트북이 있었다는 거... 알다시피, 올해 3월에 새로 산 거잖아. 너무 화나고, 여행 내내 계속 생각나는 거 있지... 경찰에 신고를 하긴 했는데, 민박 집 아저씨가 하는 말도 그렇고, 거의 찾을 가능성은 없는 거 같다.
다음 학기에 노트북을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인데, 혹시 너 이번에 노트북 새로 사 오니? 노트북을 새로 사게 되면, 네가 예전에 쓰던 걸 나한테 팔면 어떨까 싶네... 생각해 보고 답글 남겨주렴.
런던에서 워낙 많이 걸어서 그런지, 나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골골거리고 있다; 내일은 좀 쉬엄쉬엄 다니고, 모레는 라트비아로 가는 페리를 탈 생각이야. 잘 쉬고, 또 글 남기마~
와우 안녕~ 지금쯤 라트비아로 가는 페리 안에 있으려나? 재밌게 잘 여행하고 있는 지 궁금하네. 그런데 가방 사건은 정말 마음이 아프다. 내 노트북은 알다시피 상태가 매우 안좋고(심지어 CD도 잘 안돌아감 -_-;), 쓰다보면 성격도 나빠질 수 있는데 괜찮겠니? 상태가 상태인지라 팔기는 좀 그렇고, 영국에 있는 동안 빌려줄게. 날도 춥고, 신경 쓰이고, 분해서 잠도 잘 못잤을텐데 몸까지 아프지 않게 여행하는 동안 몸 잘 챙기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기길. :)
May all your christmas dreams come true!
와아- wall paper이 참 이쁘구나-
저 위에 aguppyoncloudnine도. 니가 직접 폰트 한 거니?
히히
나는 cover letter을 S에 보냈고-오늘 아침에!- 이제 L에 보낼 것만 쓰면 돼. 이메일로 할까, 서면으로 해서 메일로 부칠까 고민 중이야. s거는 LPB가 print out해서 직접 만나서 드리겠다고 하더라구. 정말 그럴 시간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여기, 지금 영하 5도까지 떨어졌어. 어제까지만 해도 백양로에 은행잎이 가득했는데 밤 새 다 떨어져나갔나봐. : ( 황량하기 이를 데 없어.
아무쪼록 날씨 추운데 건강하고, 얼마전에 본 bank job 보면서 영국식 발음의 난무에 너가 생각났다우. 힘내서 남은 몇 주를 보내다가 만나도록 하자구! :) 근데 편지를 주겠다더니 11월이 끝나간다, 동익아?
더블린 여행은 잘 마치고 돌아왔다네. 몇 가지 '삽질'을 하긴 했지만....;;ㅎㅎ 아참, 그리고, 내가 부탁했던 책 두권... 그거 샀으면, 얼마 였는지 알려줄래? 통장 계좌번호도. 엄마 통해서 그쪽으로 돈 보낼게.
그래, 너무, 너무 고맙구나. 큰 걱정이었는데, 한시름 놓은 거 같다.
내일은 런던 스텐스테로 갔다가, 공항에서 밤 새고 아침 비행기로
더블린에 가. 1월 3일쯤에 돌아올 예정. 한동안은 인터넷을 못할
거 같다. 좀 이르지만,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새해에는 정말 좋은 일만 생기기를! 이제 조만간 런던에 돌아오겠네. 더블린 여행은 무사히 잘 마치고 왔는지? 다음주에 노팅험에서 봅시다!
May all your glorious dreams come true!
안녕, 한국에서 달콤한 휴가 보내고 계신가?ㅋ
난 런던 여행 끝나고, 오늘 여기 스웨덴으로 왔다네.
지금 친구 기숙사야. 런던 보다 훨씬 춥긴 하지만, 그래도 생각했던 것만큼 그렇게 춥지는 않고나. 내일부터 이곳 웁살라하고, 스톡홀름, 라트비아, 이렇게 여행 할 계획이야.
휴, 근데, 안 좋은 일이 하나 생겼다.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서 가방을 도난당했거든. 가방에는 말이지, 내 영혼의 일부(?)와도 같은... 노트북이 있었다는 거... 알다시피, 올해 3월에 새로 산 거잖아. 너무 화나고, 여행 내내 계속 생각나는 거 있지... 경찰에 신고를 하긴 했는데, 민박 집 아저씨가 하는 말도 그렇고, 거의 찾을 가능성은 없는 거 같다.
다음 학기에 노트북을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인데, 혹시 너 이번에 노트북 새로 사 오니? 노트북을 새로 사게 되면, 네가 예전에 쓰던 걸 나한테 팔면 어떨까 싶네... 생각해 보고 답글 남겨주렴.
런던에서 워낙 많이 걸어서 그런지, 나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골골거리고 있다; 내일은 좀 쉬엄쉬엄 다니고, 모레는 라트비아로 가는 페리를 탈 생각이야. 잘 쉬고, 또 글 남기마~
와우 안녕~ 지금쯤 라트비아로 가는 페리 안에 있으려나? 재밌게 잘 여행하고 있는 지 궁금하네. 그런데 가방 사건은 정말 마음이 아프다. 내 노트북은 알다시피 상태가 매우 안좋고(심지어 CD도 잘 안돌아감 -_-;), 쓰다보면 성격도 나빠질 수 있는데 괜찮겠니? 상태가 상태인지라 팔기는 좀 그렇고, 영국에 있는 동안 빌려줄게. 날도 춥고, 신경 쓰이고, 분해서 잠도 잘 못잤을텐데 몸까지 아프지 않게 여행하는 동안 몸 잘 챙기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기길. :)
May all your christmas dreams come true!
스킨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꾼 줄 알았는데
홈페이지 제목도 바꿨네 !! :)
나도 벌써부터 따뜻한 크리스마스 기대된다~~~
히히히
응. 원래 크리스마스 분위기 잘 안했는데 올해는 누구 덕분인 지 왠지 크리스마스에 더 흥분되고 설레네. 그래서 기분 좀 내봤어.ㅋ
May all your christmas dreams come true!
와아- wall paper이 참 이쁘구나-
저 위에 aguppyoncloudnine도. 니가 직접 폰트 한 거니?
히히
나는 cover letter을 S에 보냈고-오늘 아침에!- 이제 L에 보낼 것만 쓰면 돼. 이메일로 할까, 서면으로 해서 메일로 부칠까 고민 중이야. s거는 LPB가 print out해서 직접 만나서 드리겠다고 하더라구. 정말 그럴 시간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여기, 지금 영하 5도까지 떨어졌어. 어제까지만 해도 백양로에 은행잎이 가득했는데 밤 새 다 떨어져나갔나봐. : ( 황량하기 이를 데 없어.
아무쪼록 날씨 추운데 건강하고, 얼마전에 본 bank job 보면서 영국식 발음의 난무에 너가 생각났다우. 힘내서 남은 몇 주를 보내다가 만나도록 하자구! :) 근데 편지를 주겠다더니 11월이 끝나간다, 동익아?
ㅋㅋ 부담주려고 썼어.
부담되지 않아도 할 수 없는 노릇이지만.
잘 있게나.
역시 모노톤은 금방 질리고 분위기도 우중충해서 이번엔 좀 밝아보이는 걸로 바꿨지. 조만간 한번 더 바꿀 계획. 로고 역시 구글처럼 시즌별로 살짝 변화를 줘볼까해.ㅋㅋ
S랑 L이 어딘지 얘기해준 기억이 없는데... '작은 북극곰(ㅋㅋ)'이 많이 도와주고 있겠구나. 좋은 소식 오기를 바란다.
한국은 많이 추워졌구나. 생각해보면 여기는 나 입국한 이후로 날씨 변화가 별로 없고 내년 4월까지 그대로일듯. 옷차림에도 전혀 변화가 없어.ㅋㅋ 영국은 딱 2계절이다. 어중간한 겨울하고 어중간한 여름. -_-; 사계가 뚜렷한 한국이 역시 좋다.
요즈음 내가 거의 과 건물에서 살다보니(지금도;;) 기숙사에 밥먹으러 가지도 못할 정도로 정신이 없다.ㅠ.ㅠ 그래도 올해 안에 미국으로든 한국으로든 한번 보낼게. 그럼 건강 조심하고..
May all your glorious dreams come 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