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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Guppy on Cloud N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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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동익의 개인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6 Jan 2009 06:13: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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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Guppy on Cloud N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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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동익의 개인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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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년 12월 18일 - 서울의 해머링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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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069744148.jpg&quot; width=&quot;365&quot; height=&quot;550&quot; /&gt;&lt;BR&gt;&lt;BR&gt;프랑크푸르트의 해머링맨보다 훨씬 큰 광화문의 해머링맨. 시애틀의 해머링맨을 본 Y라는 친구는 나처럼 해머링맨을 좋아하여 이 날 같이 만나 해머링맨을 보며 점심을 먹었다. -_-; Y가 &#039;광화문애&#039;라고 부르는 서울의 해머링맨은 크리스마스 모자와 부츠를 신고 있었다.&lt;BR&gt;&lt;BR&gt;Lomo LC-A&lt;BR&gt;서울 신문로</description>
			<category>Lomo LC-A로 갈무리</category>
			<category>해머링맨</category>
			<author>(신동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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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Dec 2008 06:59: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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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년 12월 14일 - 아침, 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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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314962259.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65&quot; /&gt;&lt;BR&gt;&lt;BR&gt;잿빛 거리 위엔 아직 남은 어둠이 아쉬운 한숨을 여기 남겨둔 채&lt;BR&gt;지루했던 침묵은 깨어지고, 눈을 뜨는 하루&lt;BR&gt;&lt;BR&gt;- 윤상 &amp;lt;새벽&amp;gt; 중에서&lt;BR&gt;&lt;BR&gt;Lomo LC-A&lt;BR&gt;여의도 한강시민공원</description>
			<category>Lomo LC-A로 갈무리</category>
			<author>(신동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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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Dec 2008 20:44: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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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년 12월 12일 - 프랑크푸르트의 해머링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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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359398720.jpg&quot; width=&quot;365&quot; height=&quot;550&quot; /&gt;&lt;BR&gt;&lt;BR&gt;나는 별 이유 없이 해머링맨을 좋아한다. 그리고 해머링맨이 있는 광화문을 좋아한다. 만약 해머링맨이 강남에 있었다면, 나는 해머링맨을 특별하게 여기지 않았을 것이다.&lt;BR&gt;&lt;BR&gt;해머링맨은 프랑크푸르트에도 서 있었다. 광화문과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 곳에...&lt;BR&gt;&lt;BR&gt;독일 프랑크푸르트 (Frankfurt, Germany)</description>
			<category>다른 카메라로 갈무리</category>
			<category>해머링맨</category>
			<author>(신동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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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Dec 2008 02:32: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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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동익 - 동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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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08939504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0&quot; width=&quot;350&quot; /&gt;&lt;/div&gt;&lt;BR&gt;&lt;div id=&quot;jukeBox482Div&quot; style=&quot;margin-left: auto; margin-right: auto; width:250px; height:27px;&quot;&gt;&lt;div id=&quot;jukeBoxContainer482&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quot;&gt;&lt;/div&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gt;//&lt;![CDATA[
writeCode(getEmbedCode(&#039;/tc/script/jukebox/flash/main.swf&#039;,&#039;100%&#039;,&#039;100%&#039;,&#039;jukeBox482Flash&#039;,&#039;#FFFFFF&#039;,&quot;sounds=/tc/attach/1/1355733288.mp3*!%EC%A1%B0%EB%8F%99%EC%9D%B5+-+%EB%8F%99%EA%B2%BD_*&amp;amp;autoplay=0&amp;amp;visible=1&amp;amp;id=482&quot;,&quot;false&quot;), &quot;jukeBoxContainer482&quot;)//]]&gt;&lt;/script&gt;&lt;noscript&gt;&lt;a href=&quot;http://www.sillyguppy.org/attach/1/1355733288.mp3&quot;&gt;조동익 - 동경&lt;/a&gt;&lt;br/&gt;&lt;/noscript&gt;&lt;/div&gt;&lt;BR&gt;나는 지나간 과거에는 미련을 갖지도, 집착을 하지도 않는 편인데, 단, 음악에 관해서만큼은 철저하게 과거의 음악을 &#039;동경&#039;하여 늘 그 시대의 음악을 찾고, 발굴하려 한다. 그 시대의 음악이 그저 좋다. 요즘 나오는 뮤지션들은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어주지 못하고, 지나치게 소리만 예쁘게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아서 처음에는 간혹 신선하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질리고 만다.&lt;BR&gt;&lt;BR&gt;평상시에도 8090년대의 음악을 더 자주 듣는다. 심지어 그 시대 노래 특유의 마이크 에코 소리마저도 좋다. 015B나 오자키 유타카(&lt;FONT face=&quot;&#039;meiryo&#039;,&#039;helvetica&#039;,&#039;sans-serif&#039;&quot;&gt;尾崎豊&lt;/FONT&gt;)의 음악을 들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그 에코 소리가 무얼 의미하는 지 알 듯. 그 시대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한국이든, 일본이든, 서양이든 그 시대는 지금보다 훨씬 낭만적이고 아름다웠을 거라는 환상에 빠지게 된다. 신촌에 살면서 데모를 진압하는 최루탄 때문에 따갑고, 무서워서 눈물 흘리며 집에 들어간 적도 많았던 시절이었는데도...&lt;BR&gt;&lt;BR&gt;그런 내가 꼽는 베스트 음반은 1994년에 발매된 토이 1집이다. 토이 음악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늘 객원 싱어들이 보컬을 맡아왔는데 1집에는 장필순도 &amp;lt;널 잊게 된 날부터&amp;gt;라는 노래로 참여를 했다. 장필순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를 들은 것도 토이 1집 덕분이고, 이 음반을 계기로 더 먼 과거의 음악에도 관심사를 넓힐 수 있었다. 토이(유희열)의 음악이 이병우와 조동익이라는 두 뮤지션의 자식 뻘 되는 음악인 듯...&lt;BR&gt;&lt;BR&gt;유희열, 이병우, 조동익. 이 세 명의 뮤지션들은 공통적으로 팻 메스니(Pat Metheny)라는 서양 뮤지션의 음악에 영향을 받았다. 유희열의 &amp;lt;첫사랑&amp;gt;, 이병우의 &amp;lt;자전거&amp;gt;, 그리고 조동익의 &amp;lt;동경&amp;gt;이라는 곡이 팻 메스니에 대한 오마쥬의 표현으로 알고 있다. 하나같이 옛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시켜주는 멋진 연주곡들이다. 특히 조동익의 &amp;lt;동경&amp;gt;이라는 곡에는 살짝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음악을 만들 수 있는 뮤지션들이 있다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description>
			<category>보거나 읽거나 듣거나</category>
			<author>(신동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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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Dec 2008 10:27: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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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년 11월 22일 - 가을의 끝자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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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273501563.jpg&quot; width=&quot;365&quot; height=&quot;550&quot; /&gt;&lt;BR&gt;&lt;BR&gt;영국에 오고 나서는 늦가을이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가 되었다. 썸머타임이 끝남과 동시에 밤도 순식간에 길어져서 나는 이 시기를 늘 &#039;암울한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시기&#039;라고 부를 정도다. 그래서 요즘은 방에 있을 때 항상 한국 라디오를 틀어놓으며 외로움을 달랜다. 9시간의 시차 때문에 새벽 프로 밖에 들을 수 없지만, 오히려 메인스트림 연예인들이 DJ하는 밤 시간대 프로보다 훨씬 듣기 편하다. &amp;lt;이주연의 영화음악&amp;gt;, &amp;lt;문지애의 뮤직스트리트&amp;gt;, &amp;lt;하동균의 라디오데이즈&amp;gt; 등 한국 시각으로 새벽 2시에서 5시 사이에 하는 프로들을 주로 듣는데 영국에서 한국 라디오를 듣는 동안에는 잠을 참지 않아도 한국의 새벽 분위기에 빠질 수 있어서 좋다. 내 감정이 메마르는 것을 막는 훌륭한 보습제 역할을 라디오가 해주고 있는 셈이다.&lt;BR&gt;&lt;BR&gt;오만가지 감정이 하루에도 몇 번씩 교차하는 이 가을이 어서 지나갔으면 좋겠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내 인생 23년 세월 중 가장 다사다난했던 이 가을이 분명 특별한 시기로 오랜 세월동안 기억될 거라는 것. 긍정의 힘을 믿어보련다.&lt;BR&gt;&lt;BR&gt;노팅험 월라튼 파크 (Wollaton Park, Nottingham)</description>
			<category>다른 카메라로 갈무리</category>
			<author>(신동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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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Nov 2008 13:22: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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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삼매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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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198073556.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65&quot; /&gt;&lt;BR&gt;&lt;BR&gt;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이 모두 그렇듯, 나 또한 장래에 대한 걱정과 조바심에 시달리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런 내 일상에 &#039;희(喜)&#039;가 되는 존재는 이름 자체가 &#039;희&#039;로 끝나는 두 사람인데 한 사람은 목소리만으로도 나를 평온하게 만들어주는 여자친구고(^^;), 또 한 사람은 같은 기숙사에 살게 되어 인연을 맺은 성희라는 친구다. 유학을 하는 동안 늘 바랐던 &#039;나랑 동갑이면서도 함께 있으면 배울 게 많은 한국인 동성 친구&#039;가 드디어 생겼다. 성희는 나 처럼 말수가 적은 편이고, 학년상의 나이는 한 살 위인 데다가 나의 베프 중 한 명인 홍기의 학과 선배라 아직 내가 반말을 하는 게 미안하고, 어색할 때도 있지만, 요즈음 이 곳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다른 한국인 친구들로부터 언제 커밍아웃 할 거냐며 놀림까지 받을 정도로...&lt;BR&gt;&lt;BR&gt;운동도 같이 한다. 새 학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학교의 스포츠 센터를 등록했다. 원래는 넓은 어깨를 만들기 위해 수영을 할 계획이었는데 혼자 하려니 영 재미가 없어서 때마침 스쿼시와 테니스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던 성희에게 스쿼시를 제안했고, 지난 주말에는 같이 시내에 가서 라켓도 새로 샀다. 새 라켓이 마음에 들어서 방 안에 있는 동안에도 눈에 띌 때마다 자꾸 만지작거리게 된다.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그립감 때문에 손바닥에 물집이 생기고, 심지어 그립에 피가 묻는 데도 우리는 치고, 또 친다. 라켓이 때리는 공이 &#039;펑&#039; 하고 터지듯, 벽에 맞는 소리에 쾌감을 느끼고, 그만큼 가슴이 &#039;뻥&#039; 뚫리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기 때문에 아무리 아프고, 지쳐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lt;BR&gt;&lt;BR&gt;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스쿼시를 처음 시작하여, 중학교 2학년 때까지 꾸준히 스쿼시장에 다녔다. 그 이후로는 최근까지 거의 다니지 않았지만, 애착은 여전히 강하다. 테니스와는 달리 스쿼시 코트는 사방이 벽이라 있는 힘을 다하여 라켓을 휘둘러도 공이 코트 밖으로 나갈 일이 없기 때문에 화풀이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아주 이상적인 운동인 것 같다. 지난 주에 처음 치기 시작한 이후로 네 번밖에 가지 않았지만, 운동량이 워낙 많다보니 벌써 뱃살이 쏙 빠졌고, 점점 되찾아가는 옛 실력 처럼, 심신도 날이 갈 수록 건강해지고 있음을 느낀다.&lt;BR&gt;&lt;BR&gt;사실 내가 운동을 결심한 이유는 튼튼하고, 군살 없는 몸을 만들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그보다 영국 학생들의 엄청난 체력이 부럽기 때문이다. 영국에서는 하키 스틱을 들고 다니는 여학생의 모습이나, 럭비를 방금 막 하고 나온 듯, 진흙으로 범벅이 된 옷을 입고 다니는 남학생의 모습을 거의 매일 볼 수 있다. 영국의 초중고 교육 과정은 체육을 굉장히 중시하고 있고, 대학도 수요일 오후를 학생들이 운동하는 시간으로 지정하여 정규수업을 실시하지 않는다.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충분한 운동 시간과 시설을 쭉 보장받아왔고, 그만큼 그걸 누린 영국 학생들의 체력은 한마디로 가공할 수준이다. 사나흘 정도는 가뿐히 밤새며 공부할 수 있는 영국 학생들은 열람실 책상에서 잠시 엎드려 자는 외국 학생들, 특히 한국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 어디 아픈 줄 알고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낼 정도니까... 그런 영국 학생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영국 학생들 못지 않은 체력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임을 최근에 나는 절실히 깨달았다.&lt;BR&gt;&lt;BR&gt;졸업을 하는 내년 5월까지는 여러모로 고달픈 시간을 보내야 할 듯 하다. 이 시기가 지나면, 내 몸과 마음 모두 웃을 수 있겠지? 그랬으면 좋겠다.</description>
			<category>뜬구름 잡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스쿼시</category>
			<author>(신동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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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Oct 2008 10:19:11 +01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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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08년 10월 13일 - 내 방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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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251586256.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65&quot; /&gt;&amp;nbsp;&lt;BR&gt;&lt;BR&gt;새로 옮긴 내 방은 여러모로 마음에 든다. 방 안에 문이 하나 더 있어서 방음 효과도 있고, 위치도 강의실, 도서관, 스포츠 센터 등에서 가까워서 예전에 비해 일상생활의 동선이 훨씬 짧아졌다. 게다가 책상 바로 뒤에 창문이 있어서 창 밖을 바라보며 공상(혹은 궁상)에 빠지기도 좋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260280238.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65&quot; /&gt;&lt;BR&gt;&lt;BR&gt;내 방 사진. 딱히 분위기가 있는 방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공부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이다. 1학년 신입생들은 기숙사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방을 꾸미는 데 많은 공을 들인다. 나도 1학년 때는 그랬으나, 졸업반이 된 지금은 영 귀찮기만 하다.-_-; 영국 남학생들은 보통 자신들이 응원하는 축구팀 유니폼이나 머플러를 붙여놓는데 나는 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사촌형이 준 롯데 자이언츠 수건을 보드에 붙여놓았다. 이번에 롯데가 우승하지 못해서 아쉽다.&lt;BR&gt;&lt;BR&gt;내 방&lt;/P&gt;</description>
			<category>다른 카메라로 갈무리</category>
			<author>(신동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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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Oct 2008 09:10:38 +01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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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덩어리는 되지 말아야지</title>
			<link>http://www.sillyguppy.org/tc/44</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26567142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37&quot; width=&quot;250&quot; /&gt;&lt;/div&gt;한국에 있던 동안 &amp;lt;베토벤 바이러스&amp;gt;라는 드라마의 초반부를 띄엄띄엄 봤다. 나 개인적으로도 첼로를 배워서 중고등학교 시절에 오케스트라 활동을 한 데다, 플룻을 부는 여고생 하이든 역을 맡은 현쥬니(본명이다)라는 배우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내 짝이라 방영 전부터 관심을 많이 가졌던 드라마다. 일본 드라마 &amp;lt;노다메 칸타빌레&amp;gt;와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한데 &amp;lt;베토벤 바이러스&amp;gt;의 경우, 배우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이 싱크되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강마에(김명민 분)가 지휘하는 모습은 지휘자보다도 더 지휘자 같다. 강마에가 지휘 콩쿠르에 나갔으면 &amp;lt;노다메 칸타빌레&amp;gt;의 치아키(타마키 히로시 분)는 절대 1위 못했을 것이다.-_-; 그만큼 대단한 김명민 씨의 연기와 나름 참신한 소재 덕분에 요즈음 이 드라마가 제법 인기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드라마의 대사도 유행어로 생산(?)되고 있는 것 같은 데 그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대사는 바로 &#039;똥덩어리&#039;다. 강마에가 첼로를 연주하는 전업주부 아줌마 정희연(송옥숙 분)에게 내뱉은 독설이다.&lt;p&gt;&lt;br&gt;&lt;/p&gt;
&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강마에 : 음대 나온 거 맞아요?&lt;br&gt;정희연 : 예...&lt;br&gt;강마에 : 근데 왜 이래요?&lt;br&gt;정희연 : 오랫동안 안 해서...&lt;br&gt;강마에 : 민폐인 거 알아요, 몰라요? 정희연이라고 불리우고 싶다고 했죠? 그게 무슨 뜻인지 알아요? 자기 이름에 책임을 진다는 거에요. 아줌마 책임지고 있어요? 나 같으면 이 실력에 무서워서라도 그런 소리 못하겠는데 참 용감해, 아줌마. 연습도 안 해와, 음도 못 맞춰, 근데 음대 나왔다 자만심은 있어, 연주도 꼭 오케스트라에서만 해야 돼, 이거 어쩌나 욕심도 많네.&lt;br&gt;강마에 : 그래서 어떻게 봐달라고요? 아줌마 같은 사람들을 세상에서 뭐라 그러는 줄 알아요? 구제불능, 민폐, 걸림돌 많은 이름들이 있는데 난 그 중에서도 이렇게 불러주고 싶네요. 똥.덩.어.리&lt;br&gt;강마에 : 자 지금이라도 주제 파악을 해볼까요? 따라 해보세요. 똥.덩.어.리&lt;/div&gt;&lt;br&gt;최근에 나는 내 인생 23년을 통틀어 가장 불안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 동안 영국에 있으면서 수 차례 위기를 겪기는 했으나 식음을 전폐할 만큼 고통스러운 시기를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자업자득이었다. 내가 들어야 할 &#039;똥덩어리&#039;라는 모욕적인 말을 &amp;lt;베토벤 바이러스&amp;gt;에서 대신 해준 듯 했다.&lt;br&gt;&lt;br&gt;다행스럽게도 위기에서는 벗어났고, 지금은 별 잡념 없이 내 할 일에 다시 몰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나 스스로가 극복한 것이 아니기에, 이번 일은 내게 있어 평생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될 것이다.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새로운 다짐이 생겼고, 심지어 내 좌우명까지 바꾸었으니까... 사실 의지가 박약하여 게으름이 어쩌고, 노력이 어쩌고 하는 등의 진부한 문구에는 무디어진 지 오래다. 그래서 나의 새 좌우명을 &#039;구사일생&#039;으로 바꾸었다. 똥덩어리가 되지 않는 것이 새 다짐이다. 이제는 두 번 다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내 인생을 맡기고 싶지 않다.</description>
			<category>뜬구름 잡는 이야기</category>
			<category>똥덩어리</category>
			<category>베토벤바이러스</category>
			<author>(신동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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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Oct 2008 16:30:43 +01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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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년 8월 한국 - Elly와 안면도 당일치기여행 (Anmyeon-do, Korea)</title>
			<link>http://www.sillyguppy.org/tc/42</link>
			<description>&lt;P&gt;&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252095328.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65&quot; /&gt;&lt;BR&gt;&lt;BR&gt;안면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기 위해 붕붕이(-_-;)를 하루 빌렸다. 프라이드는 사실 i30의 차선책이었지만 i30보다 먼저 출시되었다는 점 빼고는 흠잡을 곳이 없었다. 디자인도 무난하고, 내부도 생각보다 넓었으며, 승차감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다. 다만, 120km/h를 넘기면 핸들이 바들바들 떨렸는데 렌터카 회사에서 과속 방지를 위해 일부러 해놓은 거라고 믿고 싶다. -_-; (프라이드를 갖고 있는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자기 붕붕이는 그런 현상을 일으킨 적이 없단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290707838.jpg&quot; width=&quot;365&quot; height=&quot;550&quot; /&gt;&lt;BR&gt;&lt;BR&gt;물이 빠져 갯벌을 드러낸 부교를 건너 무인도 비스무리한 곳으로 들어갔더니 사람들이 돌맹이를 쌓아놓았길래 나도 동참했다. 소원도 빌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060036950.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65&quot; /&gt;&lt;BR&gt;&lt;BR&gt;드디어 바닷물에 들어가 98% 신이 난 Elly. 아무래도 서해라 그런지 바닷물도 동해에 비해 탁해 보이고, 더운 바람이 불어서 피서지로서의 청량감은 약간 부족했지만, 일단 도시에서 벗어나 바다 냄새를 맡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았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046510506.jpg&quot; width=&quot;365&quot; height=&quot;550&quot; /&gt;&lt;BR&gt;&lt;BR&gt;어이쿠 넘어질라. 우리가 간 곳은 밧개해수욕장이다. 피서객이 많지 않고, 해수욕장 자체가 아담해서 편했다. 입장료? 당근 없었다. 바가지 씌우는 상인도 없었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137347677.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65&quot; /&gt;&lt;BR&gt;&lt;BR&gt;Elly가 좋아하는 발사진 찍기. 나는 Elly의 발가락이 작고 앙증맞아서 귀엽다고 하고, Elly는 내 발가락이 너무 길다며 징그럽단다. -_-;&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365870815.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65&quot; /&gt;&lt;BR&gt;&lt;BR&gt;안면도 여행가이드북이 있었기 때문에 여행 전에는 여기저기 둘러볼까 하는 생각도 가졌지만, 막상 이 곳에 자리를 잡았더니 너무 편해서 엉덩이가 떨어지지 않았다. ^^;&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368920481.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65&quot; /&gt;&lt;BR&gt;&lt;BR&gt;안면도 남쪽에 있는 영목포구에 가서 매운탕을 먹고, 서해의 낙조를 감상하기 위해 샛별해수욕장으로 이동했다. 도착하자마자 사진 한 방.^^ 해 질 무렵이라 바닷물이 훨씬 시원했다. 해변에서 공놀이를 하는 사람들, 지는 해를 보며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사람들 모두가 참 행복해보였고, 우리도 그랬다.&lt;BR&gt;&lt;BR&gt;&lt;BR&gt;&lt;BR&gt;&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019079233.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365&quot; /&gt;&lt;BR&gt;&lt;BR&gt;Elly의 직감을 믿고, 저녁노을을 감상하기 위한 장소로, 안면도에서 제일 크고 유명하다는 꽃지해수욕장 대신 다른 작은 해수욕장에 간 것은 정말이지 탁월한 선택이었다. 역시 여자의 직감은 남자의 그것과 차원이 다르다. 사람들 떠드는 소리도 적당히 정겹게 들렸고, 노을이 지는 하늘 아래 바다는 무드를 잡기에 딱 좋았다. ^^&lt;BR&gt;&lt;BR&gt;&lt;BR&gt;&lt;BR&gt;안면도는 참 크나큰 시련을 겪은 곳이고, 여전히 후유증이 남아있겠지만, 한가지 분명한 건 제법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 붕붕이(-,.=;)를 타고 어느 골목을 통과하던 중, 그 곳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이 나를 보고 일제히 경례를 했다. 나도 따라서 경례했더니 그 아이들이 깔깔 웃는 소리가 붕붕이 뒤에서 들려왔다. 또래의 도시 아이들에게서 볼 수 없는 천진난만함이 사실 많이 부러웠다. 그 때 붕붕이에서 잠시 내려 그 아이들 사진을 찍고 올 걸...&lt;BR&gt;&lt;BR&gt;안면도를 떠나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붕붕이 안에서 Elly와 함께 듣던 음악은 참 분위기있었다. 마치, 감동적인 영화가 끝난 후에 올라오는 엔딩크레딧을 보는 듯한 기분이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도 여행의 일부라는 것을, 그렇게 여행을 많이 해보고도 처음 알았다.&lt;BR&gt;&lt;BR&gt;시골 분위기에 취하게 해주고, 하루 동안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었던 Elly와의 여행도 시간이 흘러 &#039;어제&#039;가 되었고, 어느새 벌써 한 달 전이 되었고, 이제는 하나의 추억이 되었다. 현실을 레이스로 비유하자면, 이제 Elly와 나는 한창 치열하게 해쳐나가야 할 구간에 와 있다. 그녀 말대로 여유와 낭만은 우선순위 밖으로 밀려나있다. 하지만 골인지점을 하나씩 하나씩 통과할 수록, 우리는 &#039;성숙&#039;해져 있을 것이고, 그 때는 좀 더 &#039;숙성&#039;된 맛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을 할 수 있겠지? 그랬으면 좋겠다.&lt;/P&gt;</description>
			<category>Lomo &amp; Travel</category>
			<author>(신동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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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Sep 2008 14:23:27 +01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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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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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OO의 차 시리즈 두번째. 차에 대한 나의 취향은 대한민국 남자 치고는 상당히 유별나다. 대한민국에서 나만큼 해치백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개인적으로 무척 갖고 싶은 자동차 3종을 엄선해봤다. 이번에도 가격은 국내 판매가.&lt;BR&gt;&lt;BR&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040122680.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56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피아트 500 &#039;친퀘첸토&#039;&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174338598.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56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현대 클릭&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www.sillyguppy.org/tc/attach/1/1037292042.jpg&quot; width=&quot;550&quot; height=&quot;56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기아 쏘울&lt;/div&gt;&lt;/P&gt;&lt;FONT color=#ff7635 size=3&gt;&lt;STRONG&gt;피아트 500 친퀘첸토&lt;BR&gt;&lt;/STRONG&gt;&lt;/FONT&gt;나의 드림카. 이탈리아 전국을 돌아다녔을 때 보고, 완전히 반해버렸다. 참 귀엽고, 앙증맞게 생겼다. 특히 저 동글동글한 해드램프와 엉덩이는 마치 우리집 멍멍이 비티를 보는 것 같다. 비슷한 디자인의 &#039;미니&#039;도 좋지만, 앤티크한 분위기가 미니보다 친퀘첸토에 더 많이 남아있고, 이왕이면 가급적 남들이 잘 모르는 &#039;레어 아이템&#039;을 고르고 싶은 마음. 친퀘첸토를 타고 다니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도 로마에 있는 듯한 기분을 낼 수 있을 듯. 가격은 2천만원 중반.&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 size=3&gt;현대 클릭&lt;/FONT&gt;&lt;/STRONG&gt;&lt;BR&gt;내가 로또에 당첨되지 않는 한,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 &#039;My First Car&#039;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차. 유학처인 영국에서도 &#039;겟츠(Getz)&#039;라는 이름으로 제법 많이 눈에 띄고, 평판도 매우 좋다. 클릭의 수동기어 모델은 연비가 최대 20.1km/l나 된다고 한다. 내가 2종 수동 면허를 갖고 있으니 이 정도면 내가 그토록 요구하는 실용성을 최대한으로 만족시켜 줄 것 같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디자인이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2년 후, 내가 유학생활을 마치고 사회인이 되어있을 때 쯤에는 신형 디자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가격은 861만원부터.&lt;BR&gt;&lt;BR&gt;&lt;FONT color=#ff7635 size=3&gt;&lt;STRONG&gt;기아 쏘울&lt;BR&gt;&lt;/STRONG&gt;&lt;/FONT&gt;아우디TT 등을 만들어낸 페터 슈라이어라는 유명한 디자이너가 기아자동차의 새 디자인팀 수장이 되었다던데 과연 요새 나오는 기아차들 뭔가 다르다. 이 차는 박스카 치고는 부피가 큰 차로 알려져있다. 올 9월에 이 디자인 그대로 출시될 거라고 하던데 국산 자동차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만큼 디자인이 혁신적인 듯. 실제로 내 눈으로 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상당히 기대가 크다. 가격은 미정.</description>
			<category>뜬구름 잡는 이야기</category>
			<author>(신동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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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Aug 2008 20:45:00 +01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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